‘골프 전향’ 강호동 아들, 남다른 스윙…“야구계가 잃은 우타 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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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향’ 강호동 아들, 남다른 스윙…“야구계가 잃은 우타 거포”

업데이트 : 2026.10.09 16:45 닫기

강호동, 강시후 군. 사진|스타투데이DB

강호동, 강시후 군.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골프 선수로 활동 중인 강시후 군의 연습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강시후 군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스윙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천하장사 출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힘 있는 스윙이 눈길을 끈다.

2009년생인 강시후 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이미 키가 188cm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골프협회(KGA) 랭킹에서도 78위에 이름을 올리며 골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강호동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들이 어린 시절 야구선수를 꿈꿨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은 오른손잡이인 아들에게 좌타로 바꿀 것을 권유했고, 이후 야구에 흥미를 잃어 골프 선수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야구팬들은 “야구계가 잃은 인재”, “야구 했어도 잘했을 듯”, “거포가 될 수 있었는데”, “피지컬이 야구선수인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은 2006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시후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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