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GTOUR MIXED' 6차 대회 홍현지 우승...통산 1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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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홍현지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골프존㈜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지난 5일(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S-OIL SEVEN GTOUR MIXED' 6차 대회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고, 동타 김홍택, 이용희1과 치열한 연장 승부 끝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6차 대회 총상금은 8천만원(우승 상금 1천 7백만원)으로 골프존이 주최하고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메인 후원에 나섰다. 서브 후원사로는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 볼빅어패럴이 함께했으며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주류기업 골든블루가 참여했다. 경기는 골프존의 최신 시뮬레이터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그린 빠르기 3.4M)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GTOUR, WGTOUR 대회와 동일하며 MIXED 대회 공인구는 세인트나인 N BLACK (3피스), 세인트나인 N GOLD (4피스)이다.당일 공개된 대회 코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아놀드 파머 베이힐 GC로 치러졌다. 좁은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 벙커가 많고 페널티구역이 그린 가까이 근접해 있어 선수들이 날카로운 아이언샷과 각기 다른 코스 메니지먼트로 그린 공략을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승부 포인트였다.10언더파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홍현지는 초반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지만 파세이브로 수비에 나섰고 6번홀 버디를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경쟁을 이어갔다. 특유의 자신감과 속도감 있는 플레이로 선두를 추격하는 선수들과 접전을 펼쳤고 마지막 홀까지 치열한 승부를 벌인 김홍택, 이용희1과 17언더파 동타로 서든데스 방식 연장전에 나섰다. 무려 4번홀까지 이어진 연장전에서 홍현지가 먼저 버디를 잡아내며 접전 끝 통산 15번째 값진 우승을 기록했다.1라운드 활약한 이용희1은 최종라운드 보기로 시작했지만 4번홀 이글 찬스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다잡았고 이어진 5번홀 버디로 홍현지와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연장 승부까지 GTOUR, WGTOUR 대표 강자 김홍택, 홍현지와 멋진 플레이로 갤러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 이용희1 역시 다음 경기에서 활약을 예고하며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무려 지난 주말 KPGA 코리안투어에서 준우승 후 출전한 김홍택은 6번홀 칩인이글 이후 꾸준히 스코어보드 상단을 유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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