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가덕신공항 적기 개항…부산상의·민주당, 지역 현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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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항공·해운 공공기관 이전·가덕신공항 적기 개항…부산상의·민주당, 지역 현안 협력 업데이트 : 2026.09.21 15:41 닫기 부산상의, 박홍배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간담회산업은행, 해수부 산하 기관 부산에 유치해야가덕신공항, 물가 상승분 공사비에 반영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등 건의 21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초청 간담회’가 열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가운데 왼쪽)과 박 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부산상의] 부산상공회의소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등 지역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부산상의는 21일 상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박 시당위원장과 지역 경제계가 부산 주요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시당과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 등 8명과 박홍배 위원장, 최형욱 수석부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부산상의는 간담회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핵심 기관 부산 유치와 가덕신공항 적기 개항,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부산 유치와 거점 기능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상의는 먼저 정부가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부산이 해양 수도이자 남부권 경제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건의했다.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과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을 부산에 집중적으로 유치해 해양산업과 정책금융이 결합한 클러스터를 완성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21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간담회’에 앞서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박 위원장(왼쪽 일곱번째)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상의] 가덕신공항과 관련해서는 오는 11월 우선 시공분 착공과 2027년 상반기 본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정 공사비 확보와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중동 정세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용지조성 사업 참여기업의 공사비 부담이 커진 만큼, 입찰공고 이후 계약체결일까지 발생한 불가항력적인 물가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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