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DS)에는 공식적인 최우수선수(MVP)가 없다. 하지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있다. LA 다저스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28)일 것이다.
LA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NLDS 4차전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는 경기 중반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7회와 8회 연속 득점을 올린 끝에 4-1로 승리했다. 애틀랜타 구원진 공략에 성공한 것.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LA 다저스는 지난 2024년 이래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에 성공했다.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한 첫 관문을 돌파한 것.
여기에는 1승 1패로 팽팽하게 맞선 3차전 원정경기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LA 다저스에 승리를 안긴 야마모토의 공이 가장 크다.
LA 다저스는 1차전 승리 후 2차전에서 오프너를 낸 애틀랜타에 패했다. 홈 2연전에서 1승 뒤 1패로 기세가 꺾인 것. 또 애틀랜타 3차전 선발투수는 크리스 세일.
자칫 시리즈가 뒤집어 질 수 있는 위기. 하지만 야마모토는 세일과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정면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LA 다저스에 2번째 승리를 가져다줬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야마모토는 기세가 오른 애틀랜타를 상대로 7이닝 동안 98개의 공(스트라이크 62개)을 던지며, 4피안타 1실점 10탈삼진으로 하이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세일이 홈런 2방을 맞으며 5이닝 3실점한 반면, 야마모토는 안정된 투구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LA 다저스는 4차전 승리로 NLCS에 진출했다.
공식적인 MVP는 없다. 하지만 1승 1패로 맞선 3차전에서 1실점 10탈삼진 하이 퀄리티 스타트로 팀에 승리를 안긴 야마모토는 NLDS 최고의 선수로 불릴 만하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hour ago
3




![‘악의 제국’ 무너뜨린 스몰마켓...탬파베이, 양키스 스윕하고 CS 진출 [ALDS]](https://pimg.mk.co.kr/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626f1677f35142799a551762ac1b6688_R.jpg)
![“선수들, 계속 싸우고 인내하며 버텼다” 3년 연속 CS 진출, 로버츠 감독이 전한 소감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42724838007b4a19b2db82ff8eca2324_R.jpg)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