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전원주 측 "유튜브 출연료 70만원? 사실무근..제작진과 불화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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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전원주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출연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스타뉴스에 전원주의 출연료가 70만원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근거 없는 이야기다"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전원주는 20년 동안 보좌한 매니저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가 회당 약 7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제작진과 방향성이 맞지 않아 서로 합의 하에 영상 제작을 중단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A씨는 전원주의 최측근이 맞고, 지방 스케줄 등을 동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튜브 운영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또한 이달 29일 영상 업로드가 재개된다는 것 역시 말도 안 된다"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앞서 알려진 것과 같이 새로운 제작진과 만나 조율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팅만 했을 뿐인데 어떻게 영상을 제작해서 9월에 나가겠냐"며 "이전 제작진과도 불화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재차 해명했다. 아울러 전원주의 건강에 대해 좋다며 방송하는 데에 무리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이 돌연 중단되며 제작진이 전원 하차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전원주의 건강 악화 등 여러 의혹이 일었다. 소속사 측은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이 새로운 제작진을 만나 영상 업로드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원주가 사미자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돈 따지면 안 되겠다"며 출연료 갈등이 있었음을 털어놔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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