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채정안 트월킹에 질색 "너무 짜증..눈 버렸다" [냉부][★밤TView]

8 hours ago 4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채정안이 공유에게 트월킹 금지령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배우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김성주는 "채정안 씨를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이 있다. 배우다"라며 공유가 채정안의 촬영 현장에 보낸 커피차를 언급했다.

당시 공유는 커피차에 "내 첫사랑 한유주, 개명하면 모를 줄 알았니. 부디 행복하길. 채정안 배우 트월킹 절대 금지"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이에 채정안은 "드라마 현장에 현수막이 있는데 '트월킹 금지'라고 써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성주가 실제로 트월킹을 하냐고 묻자 채정안은 "요즘에는 안 한다. 다 끊었다"고 답했다. 이어 안정환이 사연을 궁금해하자 공유에게 트월킹 금지령을 받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채정안은 "식당을 예약해서 공유와 친구 셋이 밥을 먹었다. 음악을 직접 디제잉 할 수 있는 곳이었다"며 "그때만 해도 춤에 대한 애티튜드는 '음악이 나를 추게 하면 어디서든 춤을 추겠다'였다. 춤에 대한 저항정신이 투철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픈 키친에 아무도 없고 셰프님들은 안에 계셨다. 공유와 친구가 있는데 저도 모르게 나가서 트월킹을 잠깐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공유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채정안은 "사실 안 보길 바랐다. '저러든 말든' 걔네들도 쿨하길 바랐는데 갑자기 공유가 '어디 가서 춤추지 말라'고 하더라. 자기가 너무 짜증 난다면서 '눈 버렸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채정안은 "다음 날 공유에게 문자가 왔다. '절대 어디 가서 트월킹 추지 말라. 그런데 계속 아른거린다'고 했다"며 "내가 생각했을 때 그 친구 혼자 분명히 췄을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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