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대 BI 우수기업] 메디센싱 “AI 호흡음 분석 기술로 건강·육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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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는 다양한 딥테크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돕습니다. IT동아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BI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메디센싱(MediSensing)은 사람의 몸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감지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대표 기술은 AI 기반 호흡음 분석 기술이다. 호흡음 분석 기술은 메디센싱을 이끌고 있는 김성은 대표가 생체신호, AI, 의료 데이터를 오랜 기간 연구하면서 축적한 논문, 특허, 기술로 검증 및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메디센싱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육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육아 앱 ‘다독’을 선보였다. 다독은 아이의 울음이나 수면 중 소리를 인식해 AI가 수면 상태, 증상, 생활 패턴 등을 기록 및 분석하고, 보호자가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음성으로 손쉽게 기록해 아이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디센싱은 다독을 개인화된 육아 정보까지 제공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성은 대표를 만나 메디센싱과 AI 호흡음 분석 기술, 육아 앱 다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은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헬스케어 기술을 연구했다. 이후 2014년부터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와 하버드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뇌파 등 생체신호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연구했다. 2021년부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뇌파, 호흡음 등 생체신호를 연구했고, 멀티모달 AI, 온디바이스 AI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혀 왔다. 국제학술지와 주요 국제학회에 지속적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특허도 확보했다. 김성은 메디센싱 대표 / 출처=IT동아 서울과기대 제안으로 창업 결심, 호흡음 AI 연구가 메디센싱으로교수로 재직하면서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처음부터 사업을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일 자체에 더 흥미를 갖고 있었다. 그러다 서울과기대 기술 사업화 부서의 제안으로 창업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연구자로서 논문을 쓰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일도 의미 있지만, 이 기술에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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