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타트업동향] 인천창경, 재능대와 3D프린팅 생태계 조성 협약 外

18 hours ago 7

스타트업이 선보인 새 상품이나 서비스, 인사와 수상, 행사 참여와 간담회 개최 소식 등 최신 동정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전해드립니다.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재능대와 협약…지역 적층제조(3D프린팅) 기술 생태계 조성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가 9월 7일 재능대학교와 지역산업 혁신 및 적층제조(3D프린팅) 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능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이 보유한 적층제조 설계·인프라와 인천센터의 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밀착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적층제조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창경-재능대 협약식 / 출처=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센터 관계자에게 직접 확인해보니, 인천센터는 이미 ‘시제품 제작터’라는 이름으로 3D프린터 출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그간 연세대 메이커 스페이스와 협력해왔다. 이번 재능대와의 협약으로 협력 기관이 두 곳으로 늘었으며, 별도의 자격 심사나 선별 절차 없이(출력 용량에 일부 제한은 있음) 인천센터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연세대·재능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인천센터의 지원을 받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으로, 특정 업종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미리 구현해보려는 제조 분야 창업자들이 활용하고 있다. 협약 기간은 1년이지만 매년 자동 연장되는 구조로, 사실상 종료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다.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K-하이테크플랫폼이 보유한 3D 프린팅 설계 및 장비 인프라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유기업들과 적극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대학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주는 디지털 제조 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선 인천센터 대표이사는 “제조 분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겪는 장벽 중 하나인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와 설계 인프라 부족”이라며 “재능대학교 K-하이테크 플랫폼과의 유기적인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을 통해 관내 제조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술 실증을 돕고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실질적 의미는 새로운 지원 사업의 시작이라기보다 기존에 운영해온 시제품 제작 지원 인프라의 협력 기관을 하나 더 늘렸다는 데 있다. 선별 절차 없이 신청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