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전국 7개 권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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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입력 2026-09-10 15:132026년 9월 10일 15시 13분 김재형 기자 4극3특 권역별 중점기술분야 및 발전모델.(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 KAIST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연구개발(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지역 주도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중앙정부가 개별 과제를 기획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산업 역량과 기업 수요에 맞춰 R&D를 직접 설계하도록 했다.올해는 중부(대전·세종·충북·충남), 호남(광주·전남), 대경(대구·경북), 동남권(부산·울산·경남)과 강원·전북·제주 등 7개 권역에 총 789억 원을 투입해 18개 중점기술 분야를 지원한다. 권역별 사업단은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원·전북 분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기술실용화본부가 각각 맡는다. 이들 기관은 보유 기술과 인력·시설을 지역 산학연과 연계하고 사업 기획부터 성과 확산까지 총괄한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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