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이전' 윤한홍 의원, 특검 출석…"나와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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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 등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오늘(1일) 첫 소환했습니다.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그는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 취재진과 만나 "관저 공사는 (윤 전 대통령) 취임 이후 이뤄진 일이라 나와 관련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하면서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종합특검팀은 윤 의원이 지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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