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인근 해상서 핀수영 나간 20대 2명…체력 고갈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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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김예슬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해경이 부산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핀수영을 하던 20대 남성 2명을 구조하는 모습. (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핀수영을 하다 해상에 표류하던 20대 남성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23일 오후 3시 2분경 “광안리해수욕장 중앙 부근에서 입수한 남성 2명이 먼바다 쪽으로 나가 위험해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후 광안대교 주탑 인근 해상에서 20대 남성 2명을 발견했다.당시 이들은 체력이 고갈된 것 외 별다른 건강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구명환으로 이들을 구조한 뒤 연안구조정에 태워 민락항으로 이동했다.해경은 이후 이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계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광안대교 인근 해상은 수상오토바이 등 레저기구가 오가는 곳으로 핀수영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루게릭 투병중 로또 3등 됐는데…찾으러 간 아들이 잃어버려 2은지원 “장모님이 한 상 가득…음식 남기면 죄송해 찾아뵙기 부담” 3“필드에 여신 떴네” 홍진영, 골프장서 시선 강탈…골프, 체중 감량에도 도움될까 4李, 트럼프에 “방위비 증액할테니 핵잠 논의 가속화하자” 제안 5[오늘의 운세/9월 23일] 6이금희, 세상 떠난 어머니 뜻 기려 1000만원 기부 7[단독]포스코그룹 ‘잭니클라우스GC’ 매각 착수…골프장 최고가 깰까 8시댁 가기 싫다던 며느리, ‘오지 마라’ 소리에 발끈…“거절할 기회 뺏겼다” 9린, 심수봉 발언 논란 겪은 김다현 응원…“감성여왕 사랑해” 1011년째 母 간병한 예비신랑 “결혼하면 줄여야 하는데 죄짓는 기분”…서장훈도 공감 1李 “북핵 중단·축소 거쳐 핵 없는 한반도로…남북 상호 체제 존중” 2헌법 해석논란 번진 靑-대법원 갈등… 대법관 공백 장기화 우려 3[사설]돌연한 대법관 재제청 거부가 던지는 착잡한 질문들 4김민석 “조희대, 내란세력 마지막 외톨이가 돌출 행동” 5김승원 인사 논란에, 다시 주목받는 李최측근 정진상-김현지 6조희대, 靑주장 재반박…“재제청 요청 공문에 명확한 사유 없어” 7靑 “조희대, 거부 사유 명확치않다고 호도…건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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