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오는 23일 처음으로 회동한다.
구 부총리와 신 총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신임 에서 조찬 회동을 갖는다고 재경부가 21일 전했다.
신 총재가 지난 20일 취임한 지 사흘 만에 성사된 만남이다. 역대 부총리와 한은 총재 간 회동 중 가장 이른 시점에 이뤄졌단 점이 특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회동은 구 부총리가 신 총재의 취임을 축하하고 인사를 나누는 일종의 상견례 자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경제·통화정책 수장이 처음으로 공식 만남을 갖는 만큼 중동전쟁 대응 등 경제 현안과 정책 공조에 대한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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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사진=재정경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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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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