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적 관람객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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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2024년 12월 문을 연 뒤 누적 관람객이 최근 100만 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가 인천 제물포구 월미도에 1016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전체면적 1만7318㎡)로 지은 이 박물관은 인근 월미산의 능선과 바다의 물결을 이어주는 곡선형 디자인으로 건립됐다. 1만500여 점에 이르는 해양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해양 교류의 역사와 해운 항만의 발전 과정,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1층에는 ‘꼬마 항해사의 바다 모험’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박물관이 설치돼 있다. 선박의 제작부터 항해까지 모든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진, 영상, 모형물 등을 배치했다. 2층에는 우리나라 해양 교류의 역사를 보여주는 해양교류사실이 운영된다. 3층에는 바다와 연관된 생활풍속, 신앙, 예술 등 다양한 해양문화를 조명하는 해양문화실이 들어섰다. 박물관에서 인천 앞바다와 인천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박물관은 다음 달 4일부터 그리스 문명을 소개하는 국제교류전시회인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연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폭염-가뭄 형산강, 바닷물 역류 7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고한 문제 직원, 2000만원 구제신청” 8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9정부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한도, 총 투자금 20%내로 제한” 10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매물로 “직접 연락하면 복비 아껴”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폭염-가뭄 형산강, 바닷물 역류 7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고한 문제 직원, 2000만원 구제신청” 8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9정부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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