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 26일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시니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양측은 시니어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관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환주 국민은행장(오른쪽)이 경기 고양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과 협약서를 들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입력2025.08.27 17:15 수정2025.08.27 17:15 지면A18
국민은행은 지난 26일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시니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양측은 시니어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관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환주 국민은행장(오른쪽)이 경기 고양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과 협약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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