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주항공·양자산업도 국민성장펀드에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2일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에 우주항공·양자산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당초 국민성장펀드는 12개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200조원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2개 산업은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로봇, 인공지능(AI), 방산, 백신, 모빌리티, 수소, 콘텐츠, 핵심광물이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앞으로 관련 산업군은 13개로 늘어난다. 인공위성이나 달 발사체, 민간항공기, 양자컴퓨팅 등에 지원이 가능해진 셈이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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