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이종석 국정원장의 미국 입국 거부설을 부인하며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등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국정원은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조선일보의 '미, 국정원장의 북 감시기관 방문 거부' 관련 보도는 허위이며 사실이 아니다"라며 "악의적 허위왜곡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필요한 수단을 검토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조선일보는 이날 1면 기사로 워싱턴 소식통을 인용, 이 원장이 올봄 워싱턴DC에 와서 미국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인 국가지리정보국(NGA)을 방문하려 했으나 미국 정부가 허용하지 않았고, 미 정보기관 수장과의 면담도 성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정원은 해당 내용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