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타투까지 드러냈다…용혜인보다 시선쏠린 기본소득당 김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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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국회에서 타투까지 드러냈다…용혜인보다 시선쏠린 기본소득당 김진서 기본소득당 대변인인 노서영 최고위원(가운데)과 신지혜(왼쪽)·김진서 최고위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을 둘러싼 논란에 관해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본소득당이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공세에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이날 정치권 안팎의 관심은 정작 회견장에 선 당직자에게 쏠렸다.반소매 차림으로 연단에 오른 신임 청년최고위원 겸 부대변인의 팔에 선명하게 드러난 꽃무늬 타투(문신)가 카메라에 포착되면서다.9일 정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본소득당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용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장관직 겸직 의사 등 당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지혜·노서영 최고위원과 김진서 부대변인 등이 참석했다.기자회견 이후 김 부대변인의 문신에 관심이 모였다. 이날 그는 검은색 반소매 재킷을 입었는데, 왼팔 아래로 커다란 꽃 문신이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기본소득당 김진서 청년최고위원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준호 당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후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에서는 김 부대변인의 처신이 옳았는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김 부대변인의 처신이 잘못됐다는 입장 측에서는 대부분 문신 자체에 대한 비난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문신을 가리지 않은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주로 내놨다. 즉 TPO(시간Time·장소Place·상황Occasion)에 맞지 않는 의상 선택이었다는 지적이다.누리꾼들은 “문신이 문제는 아니지만 저런 자리에는 긴팔이라도 입어야 하는 것 아니냐”, “대표성을 갖는 사람들이면 다른 사람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처신하는 게 예의다”, “저런 자리면 문신이 이슈가 될 걸 모르지 않았을 텐데, 몰랐다면 더 문제다”, “팔에 문신이 있는 건 그렇다 쳐도 저런 자리에 반팔을 입고 다 드러내고 나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일각에서는 “저 정도 문신이 뭐가 문제냐”, “문신이 문제인가. 할 수도 있지” 등의 의견도 제기됐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한편 앞서 2021년 류호정 당시 정의당 의원은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등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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