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함정에서 '동성 부하 강제추행' 해군 중사 징역 6개월 선고유예

5 days ago 9
같은 함정에서 근무하던 동성 부하를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해군 중사에게 선고유예가 내려졌습니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A 씨는 해군 중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4~5월 함정 안에서 부하인 하사 B 씨를 세 차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함정 상황실과 복도에서 B 씨의 가슴 부위를 손으로 만졌고, 식당에서는 가슴과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재판부는 위계질서가 엄격한 군대에서 상관인 A 씨가 자신의 행위에 대항하기 어려운 부하를 상대로 추행을 반복해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습니다.다만, A 씨가 변론 종결 전 피해자에게 1..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