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헬스키친' 한국 초연 / 조수미의 40년 / '살아남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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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팝의 여왕 앨리샤 키스의 명곡과 1990년대 뉴욕의 에너지를 더한 뮤지컬 '헬스키친'이 한국 초연의 막을 올렸습니다. 누적 판매 3,600만 부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살아남기' 시리즈가 뮤지컬로 찾아왔습니다.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맨해튼의 화려함과 척박함이 교차하는 거리가 무대 위에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작품은 스트릿 댄스 전문 댄서들을 대거 기용해 뉴욕 특유의 묵직한 그루브와 역동적인 안무를 대담하게 구현했습니다. 주인공 앨리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와 성장 과정이 대사와 노래뿐 아니라 리듬과 안무를 통해 표현되는데 일사불란한 대형 전환과 속도감 넘치는 군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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