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직장 대신 유학을 택했다… 『서른, 다시 미국으로』

2 days ago 14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서른의 나이에 다시 미국 유학길에 오른 한 청년의 방황과 도전을 담은 에세이 『서른, 다시 미국으로』가 출간됐습니다. 저자 이근경은 10살의 나이에 홀로 캐나다 유학을 떠난 뒤 중국 베이징과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스포츠 경영을 공부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나이키, 스포츠 에이전시, 풋락커, 가민 등에서 4년여간 스포츠 업계 경험을 쌓았습니다. 겉으로는 순탄한 경력을 이어갔지만, 마음속에서는 '이 길이 정말 내가 원하는 길인가'라는 질문이 계속됐습니다. 퇴사와 이직을 반복하며 방황하던 그는 회사 밖에서 ‘모두가 스포츠로 주인공이 되는 공간’을 꿈꾸며 프다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