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 기세는 꺾였지만…이번 주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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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꺾이지 않을 것만 같던 극한 폭염이 주말을 지나면서 한풀 꺾이는 분위기입니다. 17일 동안 이어졌던 서울의 열대야도 멈춰섰는데요. 하지만, 체감온도 33도를 넘나드는 무더위는 이번 주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금요일 입추가 지나면서 극한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였습니다. 주말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반팔 대신 긴팔 옷을 챙겨입은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박성창 / 경기 의정부시- "바다에는 못 들어가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가을 날씨 분위기라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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