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태만으로 강등 징계를 받은 경찰관이 징계 취소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에서 패소 취지로 파기환송됐습니다.대법원은 최근 경찰 A 씨에 대한 강등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취지로 본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2001년 순경으로 임용된 A 씨는 2023년 ▲ 부적절한 언행 및 품위 손상 ▲ 지시명령 위반 및 민원취소 강요 ▲ 후배 경찰관에 대한 갑질 ▲ 개인정보 부당취득 ▲ 근무태만 등 5개 사유로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찰공무원보통징계위원회 의결에 따라 강등 처분을 받았습니다.A 씨는 부산 관내 한 파출소 순찰요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7월 "별거 중인 남편이 집 밖으로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