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상드림,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새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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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동정

글로벌한상드림,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새도약

700만 재외동포 아우르는 플랫폼
28일 세계한상대회 개막

김점배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이사장

김점배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이사장

글로벌한상드림이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법인명칭을 바꾸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1일 김점배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이사장은 “글로벌한상드림은 전세계 한상들의 모국 사랑과 차세대 육성에 대한 열정으로 출발해 지난 10년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왔다”라며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의 도약은 체계적인 재외동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한상드림은 2016년 한상 리더들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법인명 변경은 사업 범위를 확대해 청년층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은 드림서포터즈, 한상드림장학금, 세계한상대회 장학금 등 기존 사업을 유지·강화한다. 아울러 재외동포청과 협력을 강화해 재외동포 역량 강화와 권익 신장을 위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차세대와 전세계 재외동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은 오는 29일 인천광역시 쉐라톤그랜드인천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이달 28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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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상드림이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김점배 이사장은 재외동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존 사업들을 유지하고 강화할 계획임을 전했다.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은 10주년 기념식을 29일 인천에서 개최하며, 세계한상대회는 28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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