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한은행 ‘정보유출’ 긴급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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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한은행 ‘정보유출’ 긴급 현장조사

입력 : 2026.10.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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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긴급 현장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대출 모집 정보가 유출된 신한은행을 상대로 현장조사 중이다.

금감원은 유출 범위와 공격 수법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일각에선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기법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은 공격자가 모종의 방법을 통해 계정·비밀번호 정보를 취득한 뒤 다른 사이트에서 로그인에 성공할 때까지 무차별적으로 시도하는 해킹 방식이다.

하지만 현재까진 로그인 인증 기반 뱅킹 서비스가 해킹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등 관계자들은 오전 중 회의를 열고 긴급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 산하 신한은행이 대출모집정보 유출로 전날부터 금감원 현장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지주의 은행 자회사로, 금감원은 유출 범위와 공격 수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긴급 점검과 조사 결과에 따라 고객보호 조치와 리스크 관리 대응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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