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독일 하노버서 전기차 PV7 최초 공개…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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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이원주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기아의 PV7 티저 홍보 이미지. 기아 제공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전기차인 PV7이 독일에서 처음 공개된다. 기아는 독일 하노버에서 진행될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14일(현지 시간) 이 차의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기아가 이 행사에서 PV7을 처음 공개하는 이유는 유럽 전기 경상용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포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유럽 전기 경상용차 시장 규모는 12만506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2% 늘었다. 반면 내연기관 등을 포함한 전체 경상용차 판매량은 이 기간 8.7% 감소했다. 기아 측은 “지난해 말 유럽에 출시한 PV5가 상반기 1만3603대 팔려 이 체급(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며 “인기를 바탕으로 내년 중 현지에 PV7을 출시하고 상용차 전동화 흐름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목적기반차량#PV7#독일#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PV5#상용차 전동화#데이터포스#유럽 시장#전기 경상용차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하루 5개만 피우자” 실패한 유재석…20년 금연한 몸은 어떻게 달라졌나 2[오늘의 운세/9월 10일] 3용혜인 “비례의원 사퇴가 관례?…자리 나눠먹기 아니었나” 4LH 임대주택 3만8000채 반년 넘게 공실…올해 손실 634억 5“여긴 우리車 자리”…강원 리조트 ‘주차 찜 여성’ 눈총 6국정원 “김정은 아들 존재 확인 중…있어도 후계자 될 상황 아냐” 7위암 주범 ‘헬리코박터균’, 대장암 위험도 1.59배 높였다 [건강팩트체크] 8제니, 약 30년 전 베르사체 드레스를 하객룩으로…빈티지도 ‘제니답게’ 9김혜경·마크롱 여사, 한지 특별전 관람…가수 화사 앨범 선물도 10선관위특검 손발 자르는 與…‘파견검사 수사권 박탈’ 법안 발의 1김민석 “한동훈 국회 있으면 안돼…자격정지法 통과되면 가능” 2용혜인 “비례의원 사퇴가 관례?…자리 나눠먹기 아니었나” 3李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4韓총리 말실수…‘국정목표 1번’ 질의에 “개헌입니다” 5[김순덕 칼럼]‘오빠 장관’ 지명이 조국사태보다 위험한 이유 6김민석 수첩에…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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