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예산실장에 김명중…“소탈한 인품으로 후배들에 두터운 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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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기획처 예산실장에 김명중…“소탈한 인품으로 후배들에 두터운 신망” 행시 40회… 호남 출신 6년 만에 기용내년도 820조9000억 예산 통과 과제162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 중책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요직 두루 거쳐소탈한 인품으로 후배들에 두터운 신망 김명중 예산실장 기획예산처가 조용범 차관의 승진으로 공석이던 예산실장에 김명중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예산실장은 나라 살림 실무를 총괄하는 핵심 요직이다. 김 실장은 이달 초 국회에 제출한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통과와 162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을 진두지휘하는 중책을 맡는다.전남 광주 출생인 김 실장은 광주 서석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호남 출신 예산실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안도걸 전 예산실장이 2020년 맡은 이후 6년 만에 나오게 됐다.김 실장은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과장, 홍보담당관, 법사예산과장,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예산·재정분야의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 최문순 강원도 지사 도정에서 경제부지사를 지낸 뒤 기재부로 돌아와 재정성과심의관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기도 했다.김 실장은 기획처 안팎에서 따뜻하고 소탈한 인품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받는다. 실제로 지난 2019년에는 후배 직원들이 뽑는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됐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시기 홍보담당관을 지내는 등 언론 소통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조용범 차관의 승진으로 공석이던 예산실장에 김명중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실장은 내년도 820조9000억원 규모 예산안 통과와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업무를 맡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는 다양한 예산 및 재정 분야의 직책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기획예산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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