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양방향 소통 28일 행사
17일까지 참가자 100명 모집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사진)이 예산·재정 관련 국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을 가진다. 지난달 25일 장관 취임 이후 공개적인 자리에서 국민들 의견을 듣는 첫 행사다. 12일 기획처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달 2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리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재정 타운홀 미팅'을 주재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재정 분야 전문가와 재정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7일까지 100명가량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과 함께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 재정 투명성 제고, 예산 낭비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장관이 직접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타운홀 미팅 개최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려는 박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장관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지난달 26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창업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당시 박 장관은 "오늘 방문은 빨리 청년들과 만나 일자리와 창업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제가 요청해 만들어진 일정"이라며 "일자리나 창업 등으로 미래를 꿈꾸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싶다"고 말했다.
예산·재정에 있어서도 정책 수요자인 일반 국민과의 소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올해 예산 편성과 재정사업 평가 과정 전반에 시민단체와 민간 전문가 등의 의견 반영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예산 사업과 관련한 국민 제안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신규사업, 지출 효율화, 기타 사업 제안은 이날까지 총 448건으로 집계됐다. 벌써 지난해 연간 접수 건수(1087건)의 절반 수준에 달했다.
[김금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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