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수수 인정…"영부인에겐 클러치백 필수"

2 days ago 4
김건희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에게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점을 인정했습니다.다만 직접 전달받은 기억은 없으며 사후에 대통령 관저에서 가방을 발견했다고 진술했습니다.김 여사는 오늘(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기현 의원과 배우자 이 모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속행 공판에서 가방을 받았는지 묻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질의에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인식했다"고 답했습니다.누구를 통해 받은 것이냐고 묻자 김 여사는 "기억이 안 난다"며 "간접적으로 왔는데 그게 어딘지 그런 것을 성격상 잘 안 물어본다. 어딘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영부인에게 클러치백이 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