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했던 김민구 전 대전지검 공주지청장이 자리를 옮긴 뒤에도 수사에 관여한 것을 두고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부적절했다는 의견을 표명했습니다.박 청장은 오늘(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서울광역공소청 및 산하 지방공소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 전 지청장이 권한 없이 김 여사의 수사에 참여했다는 지적에 이같이 밝혔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김 전 지청장이 2024년 6월 지청장으로 발령된 뒤에도 반부패부 검사들과 연락을 주고받았고 같은 해 7월 김 여사의 대면조사 당시 배석해놓고 조사자란에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김 의원이 의견을 묻자 박 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