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양평고속도로 원안대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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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건희 특검에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 양평군 양서면의 고속도로 원안 종점부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는 자료 임의제출을 포함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합리적인 원안대로 했으면 벌써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을 거라며 가능한 한 빨리 고속도로 조성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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