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집권당답게 일하라는 당부, 잘 받아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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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프로젝트 전남광주서 시작…매우 중요한 시기” 호남 주지 스님들, 진보진영 통합·화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 진출한 김민석 전 총리가 25일 전남 광주의 한 식당에서 호남지역 조계종 주요 교구본사 주지스님과 대담을 하고 있다. 2026.7.25 ⓒ 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잘 도와서 집권당답게 중심을 잘 잡고 일하라는 당부, 잘 받아들여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 식당에서 호남지역 조계종 주요 교구본사 주지 스님, 민형배 시장 등과 대담을 진행했다.김 전 총리는 “나라를 생각할 때도 그렇고 전남광주를 생각할 때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가 차원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대전환 프로젝트가 이곳에서 시작하고 있는 때여서 잘 성공하는 것이 국가적으로나 호남 전체로서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큰 스님들께서 함께 자리 잡아 주신 것에 굉장히 감사하다”며 “이는 대통령을 잘 도와서 집권당답게 중심을 잘 잡고 일하라는 당부를 잘 받들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중요한 전환의 시기에 있어 주시는 말씀 잘 듣고 필요한 부분을 잘 받들어서 준비를 잘하겠다”고 했다.순천 송광사 주지인 무자 스님과 전북 선운사 주지인 경우 스님은 진보 진영의 통합과 화합을 통해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이들은 “나라가 안정되고 화합되려면 앞에 계신 분들(김민석 전 총리, 민형배 시장)이 더 앞장서서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화엄사 주지 우석 스님은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두루두루 살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대담을 마친 뒤 대인예술야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26일에는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초청 강연회를 진행할 계획이다.(광주=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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