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의 통큰 선물…스태프 전원에 순금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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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선물한 순금. 출처= 임효우 인스타그램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스태프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스태프들이 소지섭에게 받은 순금 선물을 인증한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금 1g이 상자에 담겨 있다. 상자 윗쪽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쓰여 있다. 소지섭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 직후 배우와 스태프 300명에게 이같은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임효우는 올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지섭 선배님이 주신 선물 감사하다”며 “5월 13일까지 오랜시간 촬영한 모든 스태프들 고생하셨다”고 올렸다. 이와 함께 금 선물과 꽃을 찍어 올렸다. 소지섭이 선물할 당시 한국거래소 금시장 기준 국내 금시세는 1g당 22만 원 안팎이었다. 소지섭이 드라마를 마치고 금 선물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6월 공개됐던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지섭은 유튜브 ‘채널십오야’를 통해 “늘 촬영이 끝나면 스태프들에게 선물해왔다. 사비로 준비했는데 다들 협찬인 줄 알더라. 금은 협찬도 없다”며 “세상이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라는 의미”라고 했다.한편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김부장’은 20% 넘는 시청률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시즌2 제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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