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김숙·임형준이 살렸다”…심근경색 뒤 심정지, 4~5분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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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정지를 겪었을 당시 김숙과 임형준의 신속한 대응으로 병원에 이송됐던 일을 회상했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화면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화면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자신을 살린 김숙과 임형준을 ‘귀인’으로 꼽았다.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그가 생명을 건진 데는 현장에서 이뤄진 빠른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이 있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김수용과 강예원이 출연해 ‘귀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이국주가 “죽을 고비에서 나를 살려준 인연을 귀인이라고 하지 않느냐. 귀인을 만나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김수용은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순간을 떠올렸다.김수용은 “바로 119에 신고해준 김숙, 심폐소생술을 해주고 약을 넣어준 임형준 두 분이 귀인이 아닐까 싶다”며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해서 김숙을 엄마, 임형준을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장에 있던 동료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뒤 막힌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고 회복했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화면 ● 가슴 쥐어짜는 통증에 식은땀…심근경색 의심해야급성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응급질환이다.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명치나 가슴 한가운데가 짓눌리거나 쥐어짜이는 듯 아플 수 있다. 통증이 왼쪽 팔이나 목, 턱 등으로 퍼지기도 하며 호흡곤란과 식은땀, 구토, 의식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가슴을 짓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식은땀이나 호흡곤란 등이 동반된다면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금 기다리면 괜찮아지겠지”라며 버티거나 직접 운전해 병원에 가는 것도 피해야 한다.질병관리청은 심근경색이 의심되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이동할 것을 권한다. 막힌 혈관을 빨리 다시 열수록 심장 근육의 손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화면 ● 김수용 살린 심폐소생술…심정지 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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