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AI 전환 해법은 커넥티드 팩토리”…미니탭 익스체인지 코리아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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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 미니탭(Minitab)이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의 해법으로 ‘커넥티드 팩토리(Connected Factory)’를 제시했다.미니탭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데이터랩스(DataLabs)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미니탭 익스체인지 코리아 2026(Minitab Exchange Korea 2026)’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의 품질·공정·생산·설비 데이터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데이터로 연결하고, 성과로 증명하다(Connect Through Data, Prove Through Results)’를 주제로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품질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미니탭은 이날 설비·공정·품질·공급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활용하는 커넥티드 팩토리를 제조 AI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제시했다. 특히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분석·예측·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운영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크리스 라슨(Chris Larsen) 미니탭 최고매출책임자(CRO)는 개회사에서 “이제는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 현장의 기계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설비의 성능을 최적화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트윈, AI, 데이터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와 공정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생산 현장의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행사에서는 제조 데이터 표준과 상호운용성, 글로벌 제조기업의 커넥티드 팩토리 투자 전략, GS칼텍스의 AI 팩토리 구축 사례 등이 소개됐다. 설비종합효율(OEE), 통계적 공정관리(SPC), 실험계획법(DOE), 이산사건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품질·공정 혁신 방안도 다뤄졌다.민천홍 미니탭 동북아시아 지역 총괄대표는 제조기업이 설비·공정·재고·품질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시장과 공급망의 불확실성에 맞춰 생산계획을 신속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출발점으로 데이터 무결성과 실시간 데이터 가시성을 제시했다.미니탭은 이날 커넥티드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는 솔루션도 소개했다. 설비 가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설비종합효율(OEE) 개선을 지원하는 ‘DataX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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