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와 아들이 근무하는 협동조합의 특혜 의혹을 해명하던 중 가족 관련 의혹을 해명하다가 눈물을 보이자, 여야는 전혀 다른 반응을 내놨습니다.민주당은 격려의 박수를 쳤고, 국민의힘에서는 '악어의 눈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김 후보자는 오늘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 아들이 근무하는 것을 두고 '가족 조합'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운영이나 아내에 대한 급여·근로조건을 모두 학부모들이 결정한다"며 "저희 아내에게 돌아올 이익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또 아들에 대해서도 "어머니의 그런 뜻을 받아들이고 발달장애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이 안쓰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