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자녀들 위장 전입…‘분당 선호 학군’ 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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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자녀들 위장 전입…‘분당 선호 학군’ 보내려 업데이트 : 2026.09.12 09:32 닫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인 자녀들을 위장 전입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성남 분당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교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 거주지를 허위로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국회에 제출된 김 후보자의 인사 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 내외와 전북 전주에서 지내던 장녀와 장남은 지난 2006년 2월 27일 경기 성남 분당구 서현동의 H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 당시 장녀는 9세, 장남은 6세였다.그런데 김 후보자 내외와 차녀는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2006년 3월 6일 경기 성남 수정구 신흥동의 S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 S아파트는 당시 김 후보자 아내 소유였고 H아파트와 거리는 약 10㎞다.이후 김 후보자 부부와 차녀는 2년 8개월 뒤인 2008년 10월 8일 장녀·장남의 주소지인 H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 H아파트가 있는 서현동은 분당 지역 선호 학군으로 초중고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김 후보자가 장녀·장남을 이 지역 학교에 보내기 위해 위장 전입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이와 관련 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언론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육 목적으로 실제 주거지와 주민등록상 주거지가 불일치하게 된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사정은 인사청문회 때 소상하게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들을 위한 위장 전입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자녀들을 경기 성남 분당구의 선호 학군으로 보내기 위해 허위로 거주지를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청문준비단은 교육 목적으로 실제 주거지와 주민등록지 불일치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청문회에서 구체적인 설명을 하겠다고 전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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