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첫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한 고발장이 잇따라 접수됐습니다.오늘(2일) 서울 중구에 있는 중수청 본청·서울청 민원실에는 고소·고발장을 제출하러 온 민원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개청식이 시작된 후 1시간 만인 오전 11시 기준 고소·고발·탄원·진정 등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가장 먼저 접수된 사건은 의료사고 고소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현직 경찰관을 '법왜곡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입니다. 주주 권익 단체가 대기업을 상대로 한 고발건도 접수됐습니다.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노사가 정부 지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