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결혼 임박?…웨딩드레스 입고 “연희는 몸만 와”

4 days ago 5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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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요한이 연인 오연희와의 결혼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박력 있는 답변을 내놨다.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예복을 입어보고 오연희의 절친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김요한의 오랜 친구가 운영하는 맞춤 정장숍을 찾았다. 친구는 “요한이와 오래 친하게 지냈지만 여자친구를 보여준 건 15년 만에 처음”이라며 오연희를 반겼다.

김요한은 다양한 슈트를 입어봤고, 오연희 역시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오연희를 본 김요한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정말 결혼식 느낌이 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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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연희의 절친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절친들이 “두 분은 결혼 생각이 있는지?”라고 묻자 김요한은 예복 피팅 사진을 보여주며 “연희는 몸만 와”라고 답했다.

오연희는 부모님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부모님이 요한 오빠를 너무 좋아하신다. 난리도 아니다”라며 어머니는 두 사람의 데이트를 궁금해하고, 아버지는 김요한에게 선물 받은 막걸리를 마시며 방송 속 데이트 장면을 돌려본다고 밝혔다.

이에 김요한은 “그동안 연희 부모님께 갈비찜과 과일 등 선물을 보내며 환심을 사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절친들은 “빨리 청첩장 내놔”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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