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채널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요한과 오연희가 만난 지 100일을 맞아 결혼 궁합을 보러 갔다가 역술가로부터 “문제점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1회에서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김요한과 오연희의 궁합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100일을 기념해 서로 얼마나 잘 맞는지,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한다.
이날 데이트 장소는 김요한이 평소 좋아하는 숯가마 찜질방이다. 두 사람은 구운 달걀과 식혜, 컵라면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오연희가 짜장라면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요한은 “일요일에 집에 와. 짜장라면 해줄게”라며 집으로 초대한다.
최고 온도의 찜질방인 ‘꽃탕’에 들어간 뒤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김요한은 “우리 둘밖에 없는데 뽀뽀나 한번 할까?”라고 묻는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그래서 둘이 뽀뽀했어?”라고 추궁한다.
김요한은 “노코멘트하겠다”며 미소만 짓는다.
찜질을 마친 두 사람은 숯가마 안에 있는 역술가를 찾아간다.
김요한은 “결혼 위주로 확실하게 보겠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두 사람은 부부가 됐을 때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궁금해한다.

사주를 살펴본 역술가는 “김요한은 복을 타고났다. 오연희는 착하고 인기가 많은 사주”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곧 “그런데 얘기해도 되나? 문제점이 있어”라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두 사람의 궁합에서 어떤 문제가 발견됐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오연희의 가족 이야기도 나온다.
최근 남동생을 비롯한 가족들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는 오연희는 여행 중 김요한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눴다고 밝힌다.
김요한은 가족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하고, 오연희는 당시 가족들의 반응을 전한다.
첫 만남 100일을 맞은 두 사람의 결혼 궁합과 가족들의 반응은 23일 밤 9시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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