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주애와 5천 톤급 '강건호' 항해 시험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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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항해 시험을 함께 참관했습니다. 1년 전 진수식 도중 좌초해 김 위원장의 분노를 자아냈던 '강건호'인데요. 김 위원장은 강력한 해군력을 갖춰 핵전쟁을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다음 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무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홍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종합지휘소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항해 시험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딸 주애도 줄곧 옆자리를 지켰는데, 갑판 위에선 김 위원장보다 앞에 서서 손짓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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