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차전은 벤치 대기...좌타자 스미스 투입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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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차전은 벤치 대기...좌타자 스미스 투입 [MK현장] 업데이트 : 2026.10.02 06:40 닫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3차전은 벤치에서 시작한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1 ,2차전에서 좌완 헤수스 루자도,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상대한 김하성은 시리즈 ‘끝장 승부’인 이날 벤치에서 기회를 노릴 예쩡이다. 김하성이 3차전 벤치에서 시작한다. 사진= Brett Davis-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애틀란타는 이날 드레이크 볼드윈(포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맷 올슨(1루수)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마우리시오 듀본(유격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오지 알비스(2루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의 라인업을 예고했다.스위치 히터인 알비스를 포함, 총 여섯 명의 타자가 왼쪽 타석에서 놀라를 상대한다.시즌 막판 기회가 많지 않았던 스미스는 전날 연장 10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루킹삼진으로 허무하게 물러났다. 이날 만회할 기회를 얻었다.월트 와이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스미스는 놀라를 상대한 경험이 많다. 압도적인 전적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성적을 냈다. 놀라의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좌타자가 더 좋은 성적을 낸 것을 볼 수 있다”며 스미스를 투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시즌 막판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던 도미닉 스미스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사진= Jim Rassol-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그러면서 “스미스는 우리가 성공하는 데 있어 큰 기여를 한 선수다. (포수) 션 머피가 돌아온 이후 드레이크 볼드윈이 지명타자로 가면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 시즌 막판에는 아쿠냐와 같은 주전 야수들을 쉬게 해주다 보니 기회가 더 없어졌다. 그러나 그는 프로 타자다. 시즌 첫 두 달 팀 성공을 이끈 선수다. 대타로 나와서도 타석에서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어제는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 상대로 어려운 상황에 나섰다. 나는 여전히 그에 대한 느낌이 좋았다. 타석에서 끈질기게 승부하며 잘 싸웠다. 볼넷을 얻을 수도 있었고, 필드 전체를 이용해 타격할 수도 있었다. 우리는 그 상황에서 안타 하나가 필요했고, 그는 최고의 옵션이었다”며 선수를 두둔했다.한편, 이날 레이 커를 선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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