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스팽글→스포츠 저지 ‘팔색조 변신’…정규 3집 ‘REVERB’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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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김희재가 정규 3집 ‘REVERB’(리버브)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김희재는 지난 12일과 14일 공식 SNS를 통해 ‘REVERB’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자유로운 레트로 무드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소화하며 새 앨범에서 보여줄 변신을 예고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김희재는 레드와 오렌지 컬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블랙 스팽글 재킷을 착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빈티지 TV와 CD 등 아날로그 감성의 오브제를 배경으로 스포츠 저지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규 3집 ‘REVERB’는 ‘잔향’, ‘울림’을 의미한다. 김희재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콘셉트 포토부터 강렬함과 청량함, 레트로 감성을 넘나들며 앨범에 담길 다채로운 색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앨범은 2024년 3월 발표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의 정규앨범이다. 김희재는 타임테이블을 시작으로 무드보드와 콘셉트 포토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한편 김희재의 정규 3집 ‘REVERB’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그레이스이엔엠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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