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달콤한 마법”… 박은경 원장, 그림책 ‘딸기똥’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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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이들 모습에서 영감 받아… 소년 ‘모모’가 전하는 일상 속 감동 충주 신나는어린이집 박은경 원장이 출간한 그림책 ‘딸기똥-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마법’ 표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지내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의 의미를 담아냈다. 사진제공=도서출판 단미 충주 신나는어린이집 박은경 원장이 현장에서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얻은 경험을 녹여낸 그림책을 펴낸다. 박 원장은 오는 16일 그림책 ‘딸기똥-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마법’(도서출판 단미)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보육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일상과 ‘나눔’의 가치를 동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작은 밭을 가꾸는 소년 ‘모모’가 신비로운 돌 ‘반짝이’를 만나 겪는 변화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이끈다. 박 원장은 “아이들과 생활하며 서로 무언가를 나누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수없이 지켜봤다”며 “그 소중한 경험을 아이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한 권의 이야기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출간 배경을 전했다. 이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저마다의 경험을 떠올리며 일상 속 작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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