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제거 수차례 요청했는데”…떨어진 과일에 사망한 생후 12일 아기

1 week ago 19

국제 > 글로벌 사회 “나무 제거 수차례 요청했는데”…떨어진 과일에 사망한 생후 12일 아기 아보카도. 자료사진. 기사와 무관.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킬메스에서 생후 12일 된 신생아가 나무에서 떨어진 아보카도에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중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2일 킬메스 중심가에 위치한 유치원 건너편 길가에서 일어났다.아기의 어머니 줄리아나 고메스씨가 다섯 살 된 둘째 아이의 유치원 등원을 마치고 신생아를 품에 안은 채 귀가를 하던 중 약 10m 높이에서 아보카도가 아기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아기는 출혈 등의 외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자지러지게 울기 시작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 치료 후 수술을 받았으나, 다발성 두개골 골절과 내부 출혈 등 중상을 입어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사고 3일인 된 시점에 숨졌다.유족은 해당 나무에 대해 이전부터 동네 주민들과 유치원이 가지치기와 제거를 요청했지만, 시청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실제 유치원 측은 2025년 8월 해당 나무의 제거를 요청하며 시청에 민원을 접수한 기록도 확인됐다. 일부 주민들은 사고 이후 시청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반면 당국 관계자들은 해당 나무가 양호한 상태였으며, 나뭇가지가 아닌 아보카도 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진 사고라고 밝혔다.사건은 킬메스 제9호 전담 수사검찰청이 정확한 사망 경위와 과실치사 혐의 등 사고 책임 소재를 조사하고 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르헨티나 킬메스에서 생후 12일 된 신생아가 나무에서 떨어진 아보카도에 맞아 중상에 처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생아는 응급 치료와 수술을 받았으나, 다발성 두개골 골절과 내부 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사고 3일 만에 숨졌다. 또한, 유족은 해당 나무의 가지치기와 제거를 요청했으나 시청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당국은 자연스럽게 떨어진 아보카도가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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