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5.6%, 첫방 터졌다…임시완 연기톤 ‘호불호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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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임시완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설인아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했다.19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태강그룹 후계자 윤이준(임시완 분)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그의 수행비서로 채용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5.6%, 최고 6.7%, 수도권 평균 5.6%, 최고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극 중 윤이준은 대한민국 경제사절단의 최연소 구성원으로 발탁되며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로 입지를 다져가던 인물이다. 그러나 자신의 비서 한은영(정유민 분)이 사무실 캐비닛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시신을 처음 발견했다는 이유로 살인 용의선상에 오르면서 위기를 맞았다.사건을 맡은 형사기동대 소속 강재희는 윤이준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남아 있음에도 상부의 압박으로 수사가 서둘러 마무리되자 직접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마침 윤이준이 남성 수행비서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남장을 통해 그의 곁에 접근하는 위장 수사를 계획했다.특수부대 출신인 강재희는 윤이준이 학력이나 경력보다 무술 실력과 경호 능력을 우선한다는 사실을 알고 채용에 지원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그는 면접에서 윤이준과 마주했다.윤이준은 강재희에게 “사람 죽여봤어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강재희는 군 복무 시절 자신의 망설임으로 선임이 목숨을 잃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선임을 죽인 사람이 눈앞에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윤이준의 질문에 감정이 격해진 나머지 그를 엎어치는 돌발 행동을 했다.면접에서 탈락한 강재희는 주차장에서 윤이준을 공격하려던 한은영의 유족을 막아내며 상황을 뒤집었다. 강재희의 경호 능력을 확인한 윤이준은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좋아해야 한다는 채용 조건을 내걸었다. 강재희는 “좋아하겠습니다!”라고 답하며 수행비서 자리를 얻었다.이후 강재희는 동료 형사들과 현장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카메라가 장착된 안경을 착용하고 윤이준의 저택에 들어갔다. 그러나 윤이준은 강재희를 유심히 살피더니 갑자기 안경을 벗기며 “너, 딱 걸렸네”라고 말했다. 강재희의 정체가 발각된 것인지 궁금증을 남기며 첫 회가 마무리됐다.첫 방송에서는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수행비서 채용 과정에서 벌어진 상황들이 교차하며 두 주인공의 관계를 형성했다. 임시완은 속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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