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횡단보도서 어머니 위에 올라타 폭행한 20대…“내 말 안 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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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05 14:302026년 10월 5일 14시 30분 박성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경찰서 교통센터. 서울 관악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남성을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이 남성은 전날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머니인 5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아들이 모친의 상체 위에 올라타 폭행하는 모습을 발견해 제지했다.그는 어머니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아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긴급 임시조치를 하고 석방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서귀포 전국노래자랑 객석에 ‘소녀시대’ 유리가…제주살이 3년차 “흥 폭발” 2“과거 임진강 北 지뢰와 동일…12개월 이전에 인위적 설치” 3“이란이 노린다”…英공군기지 美 B-1B폭격기 12대, 본토 긴급 철수 4젤렌스키 “한국이 北 군인 넘겨달라 요청”…비공개 합의 파기는 언급 안 해 5한강버스에 교통카드 찍으니 “환승입니다”… 휴일 관광객으로 북적 6‘정수진 폭로’에 유도회 공식 입장 발표…“세계선수권 이후 조사할 것” 7“이대로 조용히 마무리”…‘계체 탈락’ 실수한 감독이 정수진에게 한 말 8“왜 어깨 부딪혔나” 집까지 따라가 항의 끝에 살해… 20대男 긴급 체포 9뚫린건 은행인데…비밀번호 바꾸느라 분주한 시민들 10[단독]與 “판검사는 공수처가, 대통령-국회의원은 중수청이 수사 추진” 1젤렌스키 “한국이 北 군인 넘겨달라 요청”…비공개 합의 파기는 언급 안 해 2[천광암 칼럼]이재명 대통령의 ‘좌아한’ SNS 정치 3[단독]與 “판검사는 공수처가, 대통령-국회의원은 중수청이 수사 추진” 4낡은 집에 홀몸 노인들… “앞집도 옆집도 다 비어 소리쳐도 들을 이웃 없다” 5우크라 전쟁영웅 “韓대통령, 젤렌스키 위협할 위치 아냐” 6“美에 공장 안 지으면 300% 관세”… 유세전 트럼프, 투자압박 높여 7李 “10·4 선언은 남북 정상간 약속…다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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