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케이블카 운영 한국삭도공업, 추석 앞두고 경로당·아동 가구에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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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회현동·필동 경로당에 식재료 전달…아동 200가구에도 학용품 등 지원 한국삭도공업과 동행연우회는 최근 용산구 및 중구 관계자들과 접견을 갖고 추석맞이 후원물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왼쪽부터) 김창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경대 용산구청장, 이강운 남산케이블카 부사장이 접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삭도공업 남산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대표 한광수·이기선)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중구 지역 경로당과 아동 가구에 식재료와 물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코리아레거시커미티(KLC)와 함께한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삭도공업과 KLC는 지난 18일 명동·회현동·필동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양념고기와 야채, 쌀, 김치 등을 전달했다. 양사는 지난 8월에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밀키트를 나눠 준 바 있다. 한국삭도공업과 KLC 임직원이 명동 경로당 어르신 식사 지원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삭도공업 취약계층 아동 200가구에는 LA갈비 100세트와 학용품 100세트를 지원한다. 물품은 명동·회현동·필동 주민센터가 추천한 가구에 추석 연휴 전후로 순차 전달된다. 회사 측은 지원 물품 규모를 1000만 원 상당으로 추산했다. 한국삭도공업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KLC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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