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UAE와 결승전서 25-24 승리 최영우, 총 64골로 득점왕 등극 ⓒ뉴시스 한국 남자 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통산 4번째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을 달성했다.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주니어 대표팀은 27일(한국 시간) 중국 추저우에서 열린 UAE와의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25-24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주니어 대표팀은 1988년 제1회, 1992년 제3회, 2018년 제16회 대회에 이어 통산 4번째로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정상을 밟았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4위 안에 들어 내년 6월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릴 제26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 진출권도 획득했다.지난 21일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30-30으로 비겼던 한국과 UAE가 결승전에서 재회했다.한국은 7-13으로 6점 뒤진 채 전반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경기 종료 10분여를 남기고는 20-19로 역전에 성공했다.24-24 상황 한국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주용찬(원광대)이 넣은 극적인 결승골로 25-24 승리를 거뒀다.주용찬은 최영우(한국체대)와 나란히 8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또한 최영우는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총 64골을 기록해 이번 대회 득점왕에도 올랐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남자 주니어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제패…통산 4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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