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윤영경 임신 후 건강 관리..이광수도 응원 "형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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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창희 인스타그램
사진=남창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남창희가 건강 관리에 나섰다.

남창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광수 덕에 열심히 운동해야지. 그래야 건강하지"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이광수는 남창희에게 "형"이라고 먼저 연락했고, 남창희가 "응 광수야"라고 답하자 "형 이름 문자 보낸 거 웃겨서 버블에 올렸어요. 다들 기도해 준대요"라고 전했다.

이에 남창희는 "안 그래도 메시지 많이 받았어. 형도 알아서 건강하라고 많이 응원해 주시더라. 힘난다"며 "운동 가는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자 이광수는 웃음을 터뜨리며 "운동 파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형"이라고 응원했다.

아내 윤영경 역시 해당 게시물에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편을 응원했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12일에도 이광수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광수는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직접 적은 기도 내용을 촬영해 남창희에게 보냈다. 사진에는 "창희 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답했고,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창희 역시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월 윤영경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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