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신, 숏드라마 '체크메이트' 눈길..젤리피쉬 "앞으로 활약 기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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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신/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성신/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성신이 '체크메이트'에서 보여준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신은 지난 6월 11일 공개된 레진스낵 숏드라마 '체크메이트'에서 정은성을 연기했다. 작품은 공개 이후 플랫폼 내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레진스낵의 글로벌 파트 쪽에서도 랭킹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정은성은 학창 시절 부동의 1등이자 이수현의 동경과 열등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인물. 이성신은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여유로운 태도와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을 함께 표현해냈다.

재회 장면에서는 자신을 기억해주길 기대하는 이수현과 달리 담담하게 반응하며 두 인물 사이의 거리감을 살렸다. 극 후반에는 이수현을 향한 걱정과 불안을 드러내며 초반의 차가운 이미지에 변화를 더했다. 천우진과 호흡 속에서 무심함과 절박함을 오가는 감정을 연결하며 정은성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이성신은 '체크메이트' 공개 100일을 기념해 팬들이 마련한 응원 전광판을 직접 찾아가 인증샷과 브이로그를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기도 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의 감성적인 연기부터 숏드라마 속 복합적인 인물 표현까지 경험을 넓혀온 이성신이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캐릭터와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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